[먹튀클릭 연예뉴스] 최동석·박지윤 여행→KBS 뉴스 시청자 “우리만 사회적 거리두기?” 비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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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클릭 연예뉴스] 최동석·박지윤 여행→KBS 뉴스 시청자 “우리만 사회적 거리두기?” 비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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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KBS 아나운서와 박지윤 전 아나운서 부부가 최근 SNS를 통해 여행을 다녀온 사진을 올린 것과 관련, KBS 자유게시판에 "메인뉴스 앵커가 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느냐"는 시청자의 지적이 쏟아지고 있어 화제다. 3월 25일 오후 4시 20분 기준 KBS 시청자 자유게시판에는 "최동석 아나운서가 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느냐"는 내용의 게시물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이들 시청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실천되고 있는 가운데, 정작 KBS 앵커인 최동석 아나운서가 주말 동안 여행을 다녀온 게 맞느냐" "공영방송 앵커도 안 지키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청자에게만 지키라는 거냐"고 지적하고 있다. 이같은 게시물이 올라오게 된 것은 최동석 아나운서의 아내이자 KBS 전 아나운서이기도 한 방송인 박지윤이 자신의 개인 SNS에 "주말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고 알리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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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은 SNS를 비공개로 운영 중이다. 기사화를 하지 말아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3월 22일 SNS에 주말 기간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며 사진을 올렸고, 이에 팔로워가 "지금 같은 시기에 여행 사진은 안 올리는 게 어떨지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모두 집에 있는 시기니까"라고 하자 박지윤은 "관광지를 돌아다닌 게 아니라 프라이빗 콘도에 가족끼리만 있었다. 남편이 직장에 출근하는 것보다 안전하다"고 했다. 이후 박지윤은 "요즘 이래라 저래라 프로 불편러들이 왜 이렇게 많아. 자기 삶이 불만이면 제발 스스로 풀자. 남의 삶에 간섭 말고"라는 글로 다소 불쾌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여행을 다녀오는 것은 개인 자유이나, 영향력을 행사하는 유명인인 만큼 SNS를 통해 이 사실을 공개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것이 네티즌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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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동석 아나운서가 이소정 기자와 함께 지난해 11월 25일부터 KBS 메인 뉴스인 '뉴스9'의 앵커로 발탁돼 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더욱 조심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시청자들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뉴스에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고 있는데 메인 앵커가 이 시국에 여행이라니. 시청자가 신뢰할 수 있겠나" "더군다나 KBS는 재난방송 주관 방송사가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최동석 아나운서는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박지윤 역시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2008년 프리 선언 후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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